보도자료

2016 서울한옥박람회

작성자 이정환
작성일 16-03-11 11:22 | 124 |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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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 서울한옥박람회] 서울문화홍보원 “전통 문화의 美 만끽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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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6 서울한옥박람회에서 닥종이, 녹청자, 칠보작품 등을 선보이는 서울문화홍보원 부스.


아시아투데이 정석만 기자 = “서울한옥박람회가 한국 문화의 가치를 널리 알리듯 서울문화홍보원도 시민들에게 다양한 예술의 장을 마련해 삶의 질 향상에 앞장서겠습니다.”


서울문화홍보원은 18~21일 서울 강남구 대치동 서울무역전시컨벤션센터(SETEC)에서 열리는 ‘2016 서울한옥박람회’를 통해 다양한 문화사업 홍보와 함께 우리 문화의 아름다움을 만끽할 수 있는 전시회도 열고 있다.

전진숙 닥종이 인형전에서는 소박함과 솔직담백함 등 우리 민족의 정서가 그대로 녹아든 닥종이 인형 작품이 관람객들을 맞이한다. 이들 닥종이 인형은 대한민국 장인예술제 초대작가상 등을 수상한 전진숙 작가가 철사로 골격을 만들고 닥종이에 풀을 발라 한겹한겹 뜯어 붙이고 말리는 과정을 되풀이해 만든 작품이다.  


제기차기·팽이치기 등 우리 풍속놀이와 어린 시절 향수를 불러 일으키는 주제의 작품이 국내 및 외국인 관람객들에게 우리의 미(美)를 전한다.  이와 함께 투박해 보이지만 은은한 멋과 기능성을 갖춘 녹청자를 선보이는 도연 김갑용 명장의 녹청자전 및 아름답고 우아한 색조의 칠보 작품을 감상할 수 있는 조약돌 작가의 전시도 함께 열린다.  

올해로 출범 20주년을 맞은 서울문화홍보원은 이처럼 국내외 다양한 아티스트를 양성하고 여러 장르와의 소통을 통해 시민들에게 한국 문화의 예술성을 알리고 있다. 그간 세계전통의상 패션쇼를 비롯해 남산문화축제, 유네스코산하민간기구 국제민속축제 등을 개최했다.

서울문화홍보원 관계자는 “앞으로 해외교포를 대상으로 한 한글 교육, 서울장학재단 설립과 문화원로 예술 조성 타운을 추진하는 한편 소외계층을 위한 문화·예술 사업을 확대하는 등 세계 속의 서울문화를 가꾸고 홍보하는 중추적 역할을 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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